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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아동 학대가 검색어 순위에 올랐습니다. 피해 아동에 대한 잔혹한 학대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사회적 공분이 커지고 있는 와중에도 계부와 친모는 양육 수당 챙기기에 급급했습니다.
계부와 친모는 피해 아동과 의붓동생 3명, 모두 4명의 자녀를 키우면서 매달 양육수당 등으로 90만 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A 양이 목숨을 걸고 집을 탈출해 입원 중이던 지난 10일에도 셋째와 넷째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는다며 군에 추가로 가정양육수당을 신청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여기에 더해 세 자녀 이상 키울 때 나오는 출산지원금 1천만 원을 언제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계부와 친모는 의붓동생 3명에 대한 법원의 임시보호명령에 반발해 자해 등 난동을 부리다가 입원한 상태인데요, 경찰은 이들의 상태가 안정되면 관련 조사를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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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대한통운도 순위에 올랐습니다. CJ 대한통운 서울 영등포지점에서 근무하는 60대 남성 택배기사가 어제(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 8일과 9일, 해당 지점에서 근무했으며 서울 여의도 일부 지역을 담당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증상은 없었지만 최근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한 금천구 예수비전성결교회 모임에 참석한 뒤 자진해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는 오늘까지 지점을 폐쇄하기로 하고 근무자 250여 명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검사 결과는 늦어도 오늘 오전 중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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