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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내 복귀 희망 기업 유치 나서

대구시가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내세워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해외 기업 유치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우선 해외 청산 컨설팅부터 설비 국내 이전과 설치 비용으로 최대 5억 원을 지원하고 유턴하는 대기업은 50년간 임대 용지를 무상으로 공급하며 총투자액의 50% 한도 내에서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또 인력 채용과 관련해 정부의 고용창출장려금에 대구시 자체적으로 2년 연장해 총 4년간 인건비를 보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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