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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퀸’ 강소휘 만나고 피멍들어 왔습니다 (feat. 노잼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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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의 ‘서브퀸’ 강소휘 선수가 다음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일찌감치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에서도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르는 강소휘 선수는 강력한 서브가 주무기입니다. 지난 1월 올림픽 예선 이란전에서 서브에이스만 무려 9개를 성공하며 도쿄행 티켓을 따는 데 이바지했고, 지난 시즌(2019-20) V-리그에선 서브 부문 2위에 올랐습니다. SBS 스포츠 뉴스를 진행하는 김윤상 아나운서가 서브 위력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강소휘 선수를 만나러 갔습니다. 강소휘 선수의 불꽃 서브를 〈스포츠머그〉에서 확인하세요.

(글·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김균종 / 편집: 천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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