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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축덕쑥덕 79 : '전설'의 이동국과 '동해안'의 이청용…베테랑의 품격(+라떼는 신의손)
전북과 서울의 '전설 매치'와 울산과 포항의 동해안 더비가 라이벌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일방적으로 끝났습니다.
41살 최고령 이동국과 돌아온 이청용이 나란히 멀티골을 터트리며 빅매치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돌아온 블루드래곤' 이청용은 K리그 5라운드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축덕다방에서 신설한 라떼코너에서는 '신의손 사리체프'의 근황에 관해 들어봅니다.
오늘 축덕쑥덕에서는 'K리그 5라운드 리뷰'와 '유럽파 선수 출국' 등 다양한 이야기 나눕니다.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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