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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국정원, 마이클 정체 알았다…이준영X유인영, 본격적인 썸 시작

'굿캐스팅' 국정원, 마이클 정체 알았다…이준영X유인영, 본격적인 썸 시작

SBS 뉴스

작성 2020.06.10 00: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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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굿캐스팅 국정원, 마이클 정체 알았다…이준영X유인영, 본격적인 썸 시작
국정원 요원들이 마이클의 정체를 밝혀냈다.

9일에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굿캐스팅'에서는 임예은(유인영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모두 밝힌 강우원(이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우원은 임예은을 불러 집밥을 대접했다. 집밥이 아닌 배달 음식이라는 걸 알게 된 임예은은 "미리 말을 하지 그랬어요. 건강도 안 좋으면서. 자꾸 시켜먹으면 몸에도 안 좋은데"라고 했다.

이에 강우원은 "미리 말했으면 피곤하게 와서 밥 했을 거 아니야"라며 "귀찮게 하면 오기 싫었을 거 아니야. 자주 보려면 덜 귀찮게 해야지"라며 자신의 마음을 슬쩍 내비쳤다.

하지만 그의 마음을 모르는 임예은은 "자주 불러서 괴롭히려는 거면 차라리 가끔씩 와서 귀찮은 게 나은데"라고 했다. 그러자 강우원은 답답함에 소리를 질렀다.

그는 "야! 너 진짜 둔탱이냐? 쥐뿔, 국정원 요원이랍시고 싸움도 할 줄 모르는데 네가 썸을 알겠냐?"라고 버럭 했다.

이에 임예은은 "아니 왜 화를 내고 그래요. 그리고 나 보기보다 일할 때는 싸움도 잘하고 썸도 웬만큼 타거든요"라고 했다. 강우원은 그런 임예은에게 그러면 지금은 왜 썸을 못 타냐고 물었다.

그러자 임예은은 "지금 막 타려던 참이었어요"라고 말해 순식간에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에 강우원은 "잘한다며 해봐"라고 말했고, 그제야 상황 파악을 한 임예은은 "집에 가스불을 켜놓고 왔어요. 죄송해요, 가볼게요"라며 급히 자리를 떠났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국중원이 그토록 찾던 마이클의 정체가 밝혀졌다. 밀항을 하려던 서 국장(정인기 분) 앞에 누군가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바로 옥철(김용희 분)이었고 그는 서 국장을 공격했다.

이에 서 국장은 옥철이 그동안 찾던 마이클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같은 시각 국정원 요원들도 각각의 방법으로 마이클의 정체를 알게 되어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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