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文 메시지에 "동문서답" 비난…민주당은 침묵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형근 SBS 논설위원, 김민하 시사평론가, 김병민 미래통합당 비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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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연 논란 입 연 文 대통령

김병민 미래통합당 비대위원
"핵심 쟁점은 단체를 위해 할머니들을 이용했는지 여부"
"할머니들이 쓰지 못한 안성 쉼터, 목적 전도의 단적 예시"

김민하 시사평론가
"文 대통령, 일각의 위안부 왜곡에 대응 필요성 느껴"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문제의 조속한 해결 촉구한 것"

이형근 SBS 논설위원
"文 대통령, 시민단체 활동 점검하되 '대의' 수호 강조"

● 윤미향 언론에 격앙

김병민 미래통합당 비대위원
"與, 우병우 수사 때와 다른 '공인 잣대' 부적절"

김민하 시사평론가
"언론, 압박 주는 악의적 보도 다수…반성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