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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폭염 더위' 더 심해진다…주 후반 비 소식

[날씨] '폭염 더위' 더 심해진다…주 후반 비 소식

SBS 뉴스

작성 2020.06.08 21:40 수정 2020.06.08 22: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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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부터 날이 뜨겁습니다.

오늘(8일) 경북 경산 하양읍의 기온이 36.6도, 서울도 32도를 기록하면서 올 들어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더워지는 곳이 많겠는데요, 서울의 한낮 기온이 33도, 대구는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 비 소식이 잦습니다.

주 후반에는 남부 지방, 주말이 되면 점차 전국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제주 지역은 장맛비를 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모레부터 약하게 비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에는 대기가 정체되면서 중부 내륙과 전북 지역에 미세먼지가 쌓이겠습니다.

낮에는 볕이 강해서 많은 지역으로 오존농도가 높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폭염 수준의 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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