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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도 믿기 힘든 '황당 수비'…골키퍼들 실수 연발

보고도 믿기 힘든 '황당 수비'…골키퍼들 실수 연발

벨라루스 프로축구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20.06.08 21:38 수정 2020.06.08 21: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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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해도 벨라루스 프로축구는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골키퍼들의 황당 실수 퍼레이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홈팀 비테프스크의 골키퍼가 페널티박스 안으로 돌어가 공을 잡으려는 순간, 상대 공격수가 잽싸게 공을 낚아채 골망을 흔듭니다.

손보다는 발을 썼어야죠.

공만 바라보다가 그야말로 공치고 말았습니다.
  
후반에는 공의 낙하 지점을 놓쳐 엉뚱한 타이밍에 점프를 했다가 또 골을 헌납했습니다.

황당하죠.

이번에는 원정팀 바테 골키퍼 차례입니다.

골킥이 그만 상대 선수 몸 맞고 굴절되면서 완벽한 어시스트로 연결, 2대 2로 비겼습니다.
 
관중은 열광하고… 벨라루스 코로나 확진자가 5만 명에 육박하는데 참 여유만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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