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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숨진 조지 플로이드 6살 난 딸의 가슴 먹먹한 '외침'

조을선 기자 sunshine5@sbs.co.kr

작성 2020.06.04 18:49 수정 2020.06.04 18: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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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에 숨진 조지 플로이드의 6살 난 딸이 해맑은 표정으로 "아빠가 세상을 바꿨어요!"라고 외치는 영상이 공개되며, 세계 누리꾼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플로이드의 친구이자 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스태픈 잭슨은 현지시간 3일, 소셜미디어에 플로이드의 6살 난 딸 지애나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서 딸 지애나는 잭슨의 어깨 위에 목마를 탄 채 "아빠가 세상을 바꿨어요!"라고 외쳤습니다. 양 팔을 벌린 채 외치는 지애나는 천진난만 표정을 지었습니다. 

사실 지애나는 아빠가 어떻게 세상을 왜 떠났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조지 플로이드의 아내 록시 워싱턴은 현지시간 3일, CNN 인터뷰에서 "6살 딸은 아빠가 어떻게 숨졌는지 물었지만, 나는 '아빠는 숨 쉴 수가 없었어'라고 말 할 수밖에 없었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습니다. 

아빠의 죽음의 이유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함께 분노하는 세계인들을 보며 아빠가 세상의 변화를 만들고 있다는 건 지애나도 잘 알고 있겠죠? 영상으로 직접 보시죠. 

(구성 : 조을선, 편집 : 박승연, 출처 : 인스타그램 _stak5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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