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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질긴 인연' 이해찬-김종인, 여야 대표로 첫 회동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상일 수원대 객원교수, 장예찬 시사평론가, 민성기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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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개원 어떻게?

김상일/수원대 객원교수
"단독 개원은 안 할 듯…與野, 변형된 제안 통한 협상 필요"

장예찬/시사평론가
"與, 상임위원장 독식하면 향후 정국 부담 커"

민성기/SBS 논설위원
"與 단독 개원 운운하나 협상 타결 가능성 남아있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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