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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확진자 미술학원서 알바…수강생 등 104명 전수검사

가천대 확진자 미술학원서 알바…수강생 등 104명 전수검사

이현정 기자 aa@sbs.co.kr

작성 2020.06.02 12:18 수정 2020.06.02 13: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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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천대 4학년 학생이 미술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사실을 확인해 학원의 강사와 수강생 104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대학생은 어제(1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앞서 지난달 26∼28일 사흘간 분당구 야탑동의 미술학원에서 아르바이트로 학생들을 가르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학원에서는 중·고교생 91명이 수강 중이고 강사와 행정직은 13명입니다.

시 관계자는 "학원 강의실을 사용했던 학생 39명과 강사 4명 등 모두 43명을 자가격리 조치해 코로나19 검사를 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나머지 학생 등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가천대생이 중간고사를 치르러 지난달 25∼29일 사이 등교했을 때 접촉한 15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 등도 전수검사 하고 있습니다.

(사진=가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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