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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아이, 여행용 가방 속 심정지 상태로 발견…친엄마 체포

9세 아이, 여행용 가방 속 심정지 상태로 발견…친엄마 체포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작성 2020.06.02 07:06 수정 2020.06.02 09: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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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9살 남자 어린이가 여행용 가방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어제(1일)저녁 7시 25분쯤 충남 천안 서북구 한 주택에서 9살 A군이 여행용 가방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처음 신고를 한 A군의 친어머니를 아동학대 혐의로 긴급체포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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