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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최강희, "이상엽은 날 믿었지만 난 이용했다" 죄책감 토로

'굿캐스팅' 최강희, "이상엽은 날 믿었지만 난 이용했다" 죄책감 토로

SBS 뉴스

작성 2020.06.01 22: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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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굿캐스팅 최강희, "이상엽은 날 믿었지만 난 이용했다" 죄책감 토로
최강희가 이상엽에 대한 죄책감으로 괴로워했다.

1일에 방송된 SBS '굿캐스팅'에서는 작전을 무사히 수행한 백찬미(최강희 분)를 격려하는 동관수(이종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관수는 백찬미에게 "작전일 뿐이야. 감정에 너무 휘둘리지 마"라고 말했다. 이에 백찬미는 무슨 이야기냐고 되물었다.

동관수는 윤석호(이상엽 분)에게 미안해하며 죄책감을 느끼는 백찬미를 걱정했다. 그러자 백찬미는 "내가 AI야? 누군 칼로 무 자르듯 작전 따라 상황 봐서 감정 정리 쉽게 될지 몰라도 보통 사람들은 안 그래. 그리고 석호 걘 날 믿었는데 난 그걸 이용했어. 더 최악은 작전 끝나면 미안하단 말도 못 하고 사라질 거라는 거야"라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에 동관수는 "뒷감당 네 몫인 거 몰라?"라며 작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런 동관수에게 백찬미는 "내가 알아서 다 책임질 테니까 신경 꺼"라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이날 백찬미와 변우석(허재호 분)이 서로를 의심하며 뒷조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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