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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주정거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우주선 '도착' 순간

조을선 기자 sunshine5@sbs.co.kr

작성 2020.06.01 17:28 수정 2020.06.01 17: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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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민간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발사 19시간 만에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을 태운 크루 드래건이 우리 시간 어젯밤(31일) 11시 16분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했습니다.

어제 새벽 4시 22분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지 19시간 만에 도킹(결합)에 성공했습니다.

우주비행사 2명은 400㎞ 상공에 떠있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짧게는 한 달, 길게는 넉 달까지 머물며 연구 임무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미국 유인 우주선이 ISS에 도킹한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우주선 발사는 정부가 아닌 민간 기업이 주도했습니다. 바로 전기자동차 테슬라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 X'가 그 주인공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크루 드래건 발사에 내년 안에 민간인 우주 관광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생의 마감을 화성에서 맞이하겠다"는 일론 머스크의 꿈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크루 드래곤의 우주선 도착 순간 영상을 직접 생생한 화면으로 보시죠.

(구성 : 조을선, 영상 : NASA, 편집 : 이홍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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