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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넘치는 심해 공포"…'언더워터', 주말 1위

지난주 개봉한 영화 '언더워터'가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언더워터'는 개봉 후 줄곧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지난달 30일에 1만 7천 명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 수는 4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뱅상 카셀이 출연한 '언더워터'는 심연의 해저에서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다가 미지의 존재와 사투를 벌이게 되는 SF 공포 스릴러입니다.

관객들은 심해의 공포를 잘 표현해냈다며 긴장감이 넘쳤다고 평가했습니다.

이태원을 배경으로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을 그린 우리 영화 '초미의 관심사'는 박스오피스 7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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