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김연경, "연봉 알려진 것 보다 많다"…배구 연봉 세계 1위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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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0.05.31 19:06 수정 2020.06.01 07: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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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급이 다른 플렉스를 선보였다.

31일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남다른 클래스의 사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은 사부에 대한 힌트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제작진은 "해당 종목에서 남녀 선수 통 틀어서 연봉 랭킹 1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자들은 "보통 연봉 1위가 남자이다. 여자 선수들은 낮은 편인데 남녀 통틀어 1위라고 하는 걸 보니 여자 사부님인 것 같다. 추측되는 사람이 있다"라고 했다.

이때 제작진은 각 분야의 연봉 1위 선수들을 공개했다. 축구의 리오넬 메시, 농구의 스테판 커리, 야구의 마이크 트라웃. 특히 프로 스포츠에서 연봉은 곧 실력이기에 사부의 클래스를 짐작케 하는 대목이었다.

또한 제작진은 "오늘의 사부님은 꼴찌팀을 1위로 만든 최고의 캡틴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부를 알아챈 양세형은 "외국에서 그 팀이 원래 꼴찌를 했는데 이 분이 들어가면서 1등이 됐다. 영웅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드디어 만난 사부의 정체는 바로 배구 선수 김연경이었다. 배구 올타임 레전드 김연경은 자신을 설명하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선수'라는 수식어에 대해 "난 나왔으면 좋겠다 정말. 100년 안에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약점이란 없다. 축구의 메시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라는 설명에 대해서는 "더 잘하는 건 그렇고 그 정도의 레벨이라는 거지. 축구에 메시, 배구에는 김연경 그런 거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자신의 연봉에 대해서 "정확한 연봉은 공개할 수 없다. 하지만 언론에 알려진 거보다 더 많다. 언론의 추측이 있는데 그것보다는 더 받는다. 왜냐면 세금을 떼고 주는데 언론에 알려진 연봉 조금 더 받는데 그게 세금을 제외한 세후 금액이다"라고 플렉스를 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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