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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경기 최고 승률' NC, 대권 도전 향한 무시무시한 5월

김정우 기자 fact8@sbs.co.kr

작성 2020.05.29 10: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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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17승 3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NC의 개막 후 20경기 승률은 0.850으로 이 부문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2018년 꼴찌로 추락했던 NC는 지난해 5위로 부활해 포스트시즌도 치렀습니다.

올해는 박민우·이명기로 구성된 테이블 세터에 나성범-양의지-박석민-에런 알테어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으로 짜임새 있는 타선을 구축했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나성범이 자연스럽게 정상 궤도를 타고 있고, 이적 후 부상이나 부진으로 다소 주춤했던 박석민도 올해는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타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NC는 타율 0.478에 5홈런을 터트린 강진성이라는 특급 자원을 발굴했습니다.

마운드도 탄탄합니다.

좌완 유망주였던 구창모가 4경기 평균자책점 0.62를 기록하며 에이스로 성장했습니다.

구창모와 함께 드루 루친스키, 마이크 라이트, 이재학, 김영규로 이뤄진 NC 선발진은 전체 평균자책점 2.92로 리그 1위를 자랑합니다.

원종현, 박진우, 배재환, 임정호 등이 버티는 불펜도 평균자책점 4.01로 2위에 올라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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