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불명 엄마 곁 어린이 남매 숨진 채 발견…유서 나와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작성 2020.05.28 21:29 수정 2020.05.29 00: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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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8일) 낮 2시 반쯤 서울 은평구의 한 빌라에서 6살 여자아이와 10살 남자아이가 방 안에 나란히 누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두 아이의 어머니인 44살 A씨도 두 자녀 옆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에는 A씨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 A4 용지 크기 색종이 1장에 쓴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지인과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에 전화해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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