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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철강 부산물로 울릉도 앞바다에 바다숲 조성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작성 2020.05.28 14:59 수정 2020.05.28 17: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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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쇳물을 뽑고 남은 철광석 찌꺼기, '철강 슬래그'로 만든 인공어초 등으로 울릉도 앞바다에 이른바 '바다 숲'을 조성했습니다.

오는 31일 바다의 날을 앞두고 해양수산부 허가를 받아 0.4ha 규모로 조성한 바다 숲은 해조류가 자라는 인공어초 1백 개와 어류의 서식처가 되는 블록 7백50개로 이뤄졌습니다.

포스코는 인공어초의 원료인 철강 슬래그 안에 해양생태계에 유용한 칼슘과 철이 많이 들어 있다며 바닷 속 해조류 생장에 도움이 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사진=포스코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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