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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주춤?…지난해 수출 증가율 8년 만에 최저

K-뷰티 주춤?…지난해 수출 증가율 8년 만에 최저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작성 2020.05.28 12: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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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핀테크 산업 동향을 한눈에 알 수 있고 관련 투자와 채용도 이뤄지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이 오늘(28일) 개막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사정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온라인 개막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 금융 관계기관 등 150개 기업과 기관이 오프라인 박람회와 유사하게 구현된 6개의 전시관에서 각종 정보와 체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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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등의 인기를 타고 급성장하던 국내 화장품 업계 수출이 지난해 64억 8천만 달러, 3.6% 성장에 그치며 8년 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과 브렉시트 등으로 불확실성이 확대하고 글로벌 경기가 전반적으로 둔화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한류 붐과 'K뷰티' 브랜드의 영향 등으로 화장품 수출 증가율은 지난 2014년과 2015년 각각 50%를 넘었고 2018년까지도 20~30% 대를 유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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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유튜브, 페이스북이 이용자를 얼마나 잘 보호하는지 올해부터 본격적인 평가를 받게 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전기통신사업자 이용 보호업무 평가계획을 의결했습니다.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는 통신서비스가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고 이용자의 의견·불만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지를 따져 이용자 보호 점수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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