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무성 "文 정권이 나라 망쳐…퍼주기 정책은 빚"

극우 유튜버 비판 이유? "너무 왜곡"

SBS 뉴스

작성 2020.05.27 15:44 수정 2020.05.27 17: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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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무성 통합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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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진/앵커: 영상 보시면 다 아시겠죠. 김무성 의원, 무성 대장, 무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김무성 의원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찾아주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김무성 통합당 의원: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

▷ 주영진/앵커: '여의도는 떠나지만 정치는 떠나지 않는다' 영상의 자막 내용이 맞는 거죠?

▶ 김무성 통합당 의원: 네, 맞습니다.

▷ 주영진/앵커: 여의도를 떠나서 마포에 사무실을 얻으셨다는 기사 봤습니다.

▶ 김무성 통합당 의원: 제 개인 사무실이 아니라 20대 의원을 중심으로 하는 공유 사무실입니다. 한 40여 명이 참여해서 회비를 내고 그렇게 운영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주영진/앵커: 그러면 마포에 공유 사무실을 얻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 김무성 통합당 의원: 현실 정치는 여의도에 있는 현역들이 하는 것이고 우리는 이제 한 발 뒤에서 여의도를 떠나서 한 발짝 옆에서 후원하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 주영진/앵커: 후원하는 역할 중 핵심은 '그래도 무대인데 무대가 이대로 정치 무대에서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전망이 많습니다. 다음 대선까지 염두에 두고 계시는 겁니까?

▶ 김무성 통합당 의원: 물론입니다. 우리 정치인이 의원 생활을 그만하지만 정당인으로서 정권 창출이 제일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그동안 쌓아왔던 경륜을 다 총동원해서 저희가 볼 때는 현재 문재인 정권이 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2년 대선에서 우리가 반드시 정권을 되찾아와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기반을 닦겠다' 그런 의지를 가지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주영진/앵커: 김무성 의원이 본인이 직접 다음 대선의 주자로 나선다 이런 생각도 하고 계신 건가요?
김무성 의원 뉴스브리핑 출연▶ 김무성 통합당 의원: 저는 한 번 기회가 왔는데 그 기회를 놓쳤습니다. 물론 타의에 의해서 제가 빼앗기다시피 했는데 흘러간 물이 물레방아를 돌리지 못한다는 그런 말이 있듯이 제가 공인으로서 해야 할 역할은 떠날 때 떠날 줄 알아야 합니다. 떠날 때 떠나지 않으면 '주책이다, 꼰대다' 그런 이야기 듣게 되기 때문에 저는 '우리 당이 다시 정권을 창출하는 그 역할의 밑거름이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주영진/앵커: 혹시 다음 보수 야권의 대선 주자로 이 사람이 딱이다 그런 정치인이 있습니까?

▶ 김무성 통합당 의원: 여러 명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컨벤션 효과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요새 '미스터 트롯'이 굉장히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만 제가 20대 국회의원 공천 때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 좌절된 적이 있습니다. 비례대표 의원들 공천할 때 각 분야를 나눠서 그 분야의 전문가들을 신청 받아서 그 전문 분야에 대해서 전부 경쟁을 붙여서 투표로 점수를 매겨서 공천하고 싶었는데 청와대의 부당한 공천 개입에 의해서 좌절된 것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음 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는 그런 경쟁을 통해서 하게 되면 현재 지지율이 미미하지만 그때는 반드시 지지율이 올라가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주영진/앵커: 일종의 오디션 프로그램 방식, 경연 프로그램 이런 식의 대선 후보 경선을 좀 했으면 좋겠다?

▶ 김무성 통합당 의원: 그렇습니다.

▷ 주영진/앵커: 유승민 의원이 조금 전에 대선 출마 의지를 밝혔거든요. 같이 정당 활동도 오래 하셨는데 유승민 의원, 홍준표 전 대표, 원희룡 제주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이런 사람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데 혹시 아직은 이름이 거론되고 있지는 않지만 '참 훌륭한 차기 주자감이다' 뭐 이런 정치인이 또 있을까요?

▶ 김무성 통합당 의원: 많이 있습니다. 지금 거론된 그분들도 다 훌륭한 자격을 가진 분들이지만 아직도 숨어 있는 보석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과거의 김영삼 대통령 40대 기수론 들고 나오듯이 그렇게 용감한 도전을 해야 합니다. 그런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컨벤션 효과가 있으리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주영진/앵커: 70년대 초반에 더군다나 지금보다 유교적 의식이 우리 사회에 더 넓게 퍼져 있던 시절에 김영삼 당시 신민당이죠. 40대 기수론을 내세워서 김영삼, 김대중, 이철승 그랬는데 지금 거의 50년 세월이 지났는데 왜 대한민국 정치권에서는 40대 대선 주자가 나오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 김무성 통합당 의원: 그동안 그런 시대가 있었고 시대가 전환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그런 토양이 마련됐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뜻 있는 젊은 분들이 용감하게 도전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 주영진/앵커: 지난 총선에서 불출마 선언은 이미 오래전에 하셨고 공천 과정에서 광주 출마 이야기가 기사를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접해졌는데 결국 공천이 안 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좀 수모감 같은 걸 느끼셨을 것도 같은데 어떤 내막이 있었습니까?

▶ 김무성 통합당 의원: 수모감을 느끼지는 않았고 기가 막힌 심정이었죠. 왜냐하면 광주, 전남, 전북에 총 28개의 지역구가 있는데 거기에 우리 당협위원장이 다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공천 신청은 단 2명만 했어요. 그러니까 수권 정당으로서, 공당으로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된 것이죠. 그래서 '그분들에게 용기를 넣어주고 어떤 교두보를 확보해야겠다' 하는 그런 생각으로 저는 불출마 선언을 했습니다만 '광주에 가서 교두보를 세워야겠다' 이렇게 해서 제 뜻을 밝혔고 또 공천관리위원회에서도 그런 주장을 하는 분들이 있었고 그래서 당에서 그런 부름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마 몇몇 권력자의 반대로 이게 좌절이 됐습니다. 그때 뭐 제가 광주에 가서 당선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광주에 가서 호남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았고 또 이게 '전국 선거, 특히 수도권에 있는 전국 선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그런 좋은 뜻으로 그런 의사를 밝혔는데 결국 좌절되었습니다.

▷ 주영진/앵커: 황교안 대표는 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광주 공천 과정에서도 황교안 대표의 의사가 작용했던 건가요?

▶ 김무성 통합당 의원: 저는 뭐 모르겠습니다.

▷ 주영진/앵커: 알겠습니다. 모르겠습니다는 말씀을 통해서 아마 많은 분들이 또 짐작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에 아까 영상 보면 말이죠. 이번 선거에서 미래통합당이 참패한 이유 뭐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그 참패의 이유 어디에 있다고 분석하고 계세요, 진짜?
김무성 의원 뉴스브리핑 출연▶ 김무성 통합당 의원: 결국 시대의 변화를 제대로 읽지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인구 구조의 변화, 또 세상은 엄청나게 변했지 않습니까? 과거 좌우 이데올로기의 그런 구조와 달리 엄청난 시대의 변화가 오고 있는데 우리는 우물 안에서 그 변화를 실감하지 못하고 과거에 얽매여서 함몰돼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그런 상태에서 선거를 치렀습니다. 그러니까 질 수밖에 없었죠.

▷ 주영진/앵커: 조금 전에 '문재인 정권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우리는 생각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선거 결과를 보면 국민의 다수는 문재인 정권이,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 대처라든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많은 의석을 몰아준 것 아닐까요?

▶ 김무성 통합당 의원: 코로나 대처는 전반적으로 잘했습니다. 초기에 중국과의 왕래 정지를 빨리 했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못한 것은 잘못한 겁니다만 문 정권에서도 잘했고 그동안 우리나라의 의료 체계가 많이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 됐기 때문에 큰 효과가 있었죠. 그런데 문재인 정권의 경제 정책은 사회주의 정책입니다. 이대로 가면 지속 가능하지 못합니다. 특히 국가 경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재정 건전성, GDP 분의 국가 부채.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국민들의 복지 욕구를 어떻게 잘 해결하는가 이게 제일 중요한 문제인데 현재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재정을 막 퍼주기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결국 미래 세대들에게 모든 빚을 떠넘기는 겁니다. 그런데 미래 세대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세금을 내야 하는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만 겪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아르헨티나 또 그리스 등이 다 겪었던 그런 전례가 있는 겁니다. 이것을 왜 우리가 답습해야 합니까? 결국은 표를 얻기 위한 포퓰리즘입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미래를 갖다 굉장히 암담하게 하기 때문에 빨리 멈추기 위해서는 2022년 대선에서 우리가 반드시 집권해야 한다 이런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 주영진/앵커: 김무성 의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고 아마 현 정부에서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지금은 비상 상황이기 때문에 예전에 미국에서 했던 그런 식의 뉴딜 정책이 필요할 수밖에 없고 많은 재정이 투입돼야 한다 아마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 김무성 통합당 의원: 아니, 재정 투입을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그동안 우리나라 정책은 선별적 복지정책이었습니다. 이번 코로나 팬데믹에 의한 재난지원금 지급은 보편적 복지, 본격적인 보편적 복지 시대로 지금 접어들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자영업자들이 제일 큰 피해를 보고 있는데 그런데 예를 들어서 공무원, 군인, 대기업 직원들은 전부 월급을 하나도 깎지 않고 그대로 받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지원금이 국가에서 염출할 수 있는 일정 규모의 지원금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집중적으로 지원되어야 할 것을 왜 지원받지 않아도 살 수 있는, 피해를 보지 않는 그런 국민들에게 다 지원이 되어야 합니까? 이건 낭비죠. 그런 돈이 있으면 어려운 국민들에게 더 많이 줘야겠죠. 그러니까 보편적 복지는 절대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이 시간을 빌려서 문재인 대통령 애국심에 호소합니다. 절대로 보편적 복지를 가지고 하게 되면 우리나라는 그리스처럼 될 것이고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의 파판드레오 총리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주영진/앵커: 김무성 의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복지 정책에 관한 문제는 정말 시간을 무한정 놓고 토론을 해도 모자랄 정도로 우리 사회의 대단히 중요한 문제죠.

▶ 김무성 통합당 의원: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결론은 뻔합니다. 과거의 다른 나라가 다 겪었던 일이기 때문에 이것은 답이 다 나와 있습니다. 절대 이 길로 가면 됩니다.

▷ 주영진/앵커: 알겠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 관련해서는 처음에는 70% 기재부가 이야기했지만 다 주기로 하고서 아마 상위, 나는 이것 없어도 산다고 하는 분들은 기부한다든가 또 지금 공무원들, 대통령을 비롯한 공무원들은 월급의 일정 부분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그렇게 하고 있다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어쨌든 간에 보편적 복지는 안 된다 김무성 의원은 그렇게 말씀하셨고요. 선거 참패, 미래통합당 선거 참패 요인 중에 하나로 극우 성향의 유튜버들에 대해서 거의 직격탄을 날리셨더라고요. 특별한 계기가 있었습니까?

▶ 김무성 통합당 의원: 유튜브를 제가 몇 번 들어봤는데 너무나 과장되고 왜곡되고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파 국민들이 광화문에서 과거의 촛불 시위 때처럼 그렇게 많은 인파를 모으지 못하는 그런 답답한 마음에 극우 유튜버들이 그런 카타르시스를 해소하는 그런 말을 갖다가 자꾸 쏟아내니까 거기에 지금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합니다. 세상은 그렇지 않은데 극우 유튜버들은 엉뚱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판단력이 흐려지는 것이죠. 그래서 이것은 이제 거를 때가 되었다. 그동안은 명예훼손에 대해서 참고 있었습니다. 뭐 정치인이 사사건건 법을 가지고 고소, 고발한다든지 이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이제 앞으로는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게 되면 저는 법에 호소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주영진/앵커: 그리고 그런 사실에 또 근거하지 않은 이런 잘못된 그래서 보수 성향 지지자들을 오도할 수 있는 이런 유튜버에 대응하기 위해서 김무성 의원도 대응하는 활동을 하실 생각이 있으십니까?

▶ 김무성 통합당 의원: 네, 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주영진/앵커: 김무성 TV 이런 것 하실 겁니까?

▶ 김무성 통합당 의원: 아니, 저한테 유튜브를 하라고 여러 분이 권유했는데 저는 하지 않습니다. 제가 표현하기에 유튜브는 호랑이 등에 타는 것이다. 처음에는 좋은 마음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더 잘하게 하기 위해서 규모를 늘리게 됩니다. 그러면 거기에 월급자가 많이 늘어나게 되면 그 먹여 살려야 하면 결국은 클릭 수를 올릴 수밖에 더 있습니까? 클릭 수를 올리기 위해서 과격한 발언을 갖다 하게 되는 겁니다. 수요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발언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이 그것을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주영진/앵커: 무대 김무성 의원의 존재감은 14대 국회 때 처음 등원하셨죠?

▶ 김무성 통합당 의원: 15대.

▷ 주영진/앵커: 15대 때 처음 등원하신 이후로 사실 우리 정치권에서 김무성 의원이 차지하는 존재감이 대단했다 뭐 이런 평가를 동료 정치인들이 할 겁니다. 이제 여의도는 떠나게 됐습니다. 며칠 뒤면 이제 20대 국회의원의 임기가 종료되고요, 29일로. 어떻습니까? 오랜만에 시간 내주셔서 나오셨는데 시청자 여러분께 떠나면서 이런 것만은 내가 꼭 당부 드리고 싶다. 또 21대 국회의원들에게 이것만은 꼭 기대하고 싶다 이런 말씀이 있다면요?

▶ 김무성 통합당 의원: 21대 의원들에게 꼭 부탁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치는 좋은 의미에서 협상과 타협입니다. 타협하기 위해서는 자기 양보가 없으면 타협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너무 자기주장만 하지 말고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또 양보해야 하고 절대 장외로 나가서는 안 됩니다. 또 다수가 소수가 장외로 나갈 수밖에 없도록 몰아내서도 안 됩니다. 여당은 야당에 져줘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평화로운 국회가 되기를 바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6선 의원을 끝내면서 24년 동안을 회고하면서 과연 제가 최선을 다했는가 하는 것을 수없이 고민을 많이 해봤습니다. 주요 국회직, 당직 두루 모두 다 해봤는데 자랑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SNS 상에서 저는 노룩 패스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 주영진/앵커: 기억납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도 정말 많이 했고요. 정말 많은 분이 봤습니다.

▶ 김무성 통합당 의원: 그건 아무것도 아닌데 하여튼 그래서 제가 큰 피해를 보고 있는데 어쨌든 그것도 현실이기 때문에 제가 그걸 겸허히 그것을 받아들이고 이제 2022년 대선까지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정권 창출하는데 저는 밑거름이 되겠다는 저의 마음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집니다.

▷ 주영진/앵커: 김무성 의원을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앞으로 고정적으로 뵐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하겠습니다. 김무성 의원이 현실 정치에 대해서 파악하고 분석하고 나름대로 판단하는 그런 의견들을 아마 또 시청자 여러분들께 전달해 드리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김무성 통합당 의원: 네, 감사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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