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산다] 구창모는 '제2의 류현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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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야구에 산다 7구 : 구창모는 '제2의 류현진'인가?

프로야구 NC가 대형 FA 마스코트 둘리를 영입했습니다.

2014년 뽀로로의 '크롱'에 이어 두번째로 영입한 공룡 캐릭터입니다.

한편, ESPN이 나성범 선수와 구창모 선수의 활약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나성범 선수는 8경기에서 타율 4할 4푼 1리를 기록하며, ESPN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구창모 선수는 평균자책점(FIP) 1.99를 기록하며, 팀 상승세에 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오늘 야구에 산다에서는 기아 타이거즈 서재응 코치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정우영 캐스터, 이성훈 기자가 참여했습니다.

*녹음 시점: 5월 25일

00:16:07 NC 다이노스 - 둘리 영입, 나성범 선수
00:20:22 강정호 선수 징계 결과
00:23:10 기아 타이거즈 서재응 코치 폰터뷰
00:42:28 NC 다이노스 - 구창모 선수
00:54:09 숫자에 산다

* <야구의 산다>는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뒤 오디오 버전을 팟캐스트로 제공합니다. 원본 영상은 유튜브 '스브스스포츠'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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