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톰 브래디, 샷은 완벽했는데…NFL 스타의 '민망한 순간'

타이거 우즈와 필 미컬슨의 자선 골프 대결에서 함께 참가한 NFL 스타 톰 브래디가 가장 멋진 샷을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이 바지 때문에 좀 민망해졌네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