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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유인영, "최강희 내일 장부 훔칠 것"…협박 끝에 팀 배신

'굿캐스팅' 유인영, "최강희 내일 장부 훔칠 것"…협박 끝에 팀 배신

SBS 뉴스

작성 2020.05.26 01: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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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은 누구?

25일에 방송된 SBS '굿캐스팅'에서는 탁본부장(이상훈 분)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백찬미(최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탁본부장은 백찬미에게 연락을 해 은밀한 제안을 했다.

그는 백찬미에게 마이클이 피철웅을 죽였으며 그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백찬미에게 마이클이 가까운 곳에 있다고 말해 그를 혼란스럽게 했다.

이어 탁본부장은 명전무의 장부와 동영상을 교환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백찬미는 팀원들을 소집했다.

백찬미는 황미순(김지영 분)과 임예은(유인영 분)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에 황미순은 설마 살인자의 말을 믿는 것이냐 물었다.

그러자 백찬미는 "만약에 진짜면? 진짜 마이클이 피철웅을 죽이고 우리 팀을 해체시킨 거면?"이라고 했다.

이에 황미순은 "그 말 뜻은 범인이 최종적으로 노린 게 우리라는 거야?"라고 다시 물었다. 그리고 임예은은 서국장을 의심하는 거냐 물었다.

백찬미는 "의심이 아니라 확신을 한다"라며 서국장이 자신들을 노리는 마이클과 한 패일 것이라 말하며 황미순과 임예은에게 함께 명전무의 장부를 훔치자고 말했다.

이후 임예은은 자신을 협박하는 의문의 인물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그는 "내일 백찬미 요원이 장부를 훔친다고 한다"라며 모든 사실을 보고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에필로그에서는 동관수(이종혁 분)가 서국장의 사무실에서 문서 하나를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국장이 갖고 있는 문서는 바로 팀원 신상 조사서였다. 백찬미부터 임예은까지 모든 팀원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임예은이 사망한 권민석(성혁 분)의 아내라는 사실이 알게 된 동관수는 놀라우을 감추지 못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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