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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아버지 회사 경영? 내 일 열심히 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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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0.05.25 14: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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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인교진이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을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출연한 인교진은 중소기업 CEO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사업을 할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지금 제 일을 너무 사랑하고, 열심히 하고 있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 생각"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인교진은 "아버지 회사 경영에 관해서는 생각을 해본 적은 있지만 제 일을 너무 사랑한다"며 "회사 경영은 아버님이 알아서 잘 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 씨는 선박용 전선 케이블 소재를 생산하는 회사인 성원산업을 운영 중이다. 이 회사의 연 매출은 200억 원 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의 고정 질문인 수입을 묻자 인교진은 "하반기에 드라마에 출연하고, 지금은 일이 없다. 자존심 상하지 않을 만큼 라디오도 나가고 여러 가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현재로 따지자면 식비 정도 벌고 있다"며 "쉴 때는 벌어 놓은 걸로 생활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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