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대처 빛났다"…의식 잃은 김효기 구한 'K리그 응급조치 시스템'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5.24 18: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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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열린 K리그1 상주 상무 VS 광주 FC 경기에서 김효기 선수가 의식을 잃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후반 37분 공을 쫓아 몸을 날린 김효기의 머리가 상주 황병근 골키퍼 무릎에 부딪힌 데 이어 땅에 재차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효기는 경기장에서 순간 의식을 잃었지만, 동료와 심판, 의료진들의 신속한 대처로 위기의 순간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지난 2011년 신영록 선수가 경기 중 쓰러진 뒤 K리그 경기장 응급조치가 대폭 강화된 덕분입니다. 위기의 순간 다시 한번 빛난 K리그 응급조치 시스템을 비디오머그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글·구성 : 정형택, 편집 : 정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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