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울어 봐라"…헤어진 연인에게 '양파 1톤' 선물

SBS 뉴스

작성 2020.05.21 17:37 수정 2020.05.21 18: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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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양파 1t 보낸 여성'입니다.

중국의 한 여성이 1년 동안 만나다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한 전 남자친구에게 독특한 이별 선물을 보냈습니다.

바로 트럭 한 대를 가득 채운 양파인데요.

무려 1t에 달하는 양파입니다.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고 배송지는 전 남자친구의 집으로 몰래 보낸 건데요.

이별 선물로 1t의 양파를 선택한 이유는 전 남자친구를 울리기 위해서였습니다.

양파와 함께 보낸 쪽지에서 이 여성은 "너와 헤어지고 난 3일 동안 계속 울었다. 이번엔 네가 울 차례다!" 이렇게 쓰여 있는데요.
전 남친에 양파 1톤 보낸 中 여성, 쪽지1t의 양파에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매운맛에 자신처럼 똑같이 눈물을 흘려보라는 뜻의 복수인 셈입니다.

뜻밖의 양파 폭탄을 받게 된 남성은 전 여자친구의 이런 행동이 너무 지나치다며 불쾌해했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그의 집 주변은 양파 냄새로 뒤덮였다고 합니다.

이를 본 국내 누리꾼들은 "떠난 마음을 되돌릴 순 없겠지만 복수는 제대로 했네요~^^" "저 양파 되팔면 부자 될 듯ㅋㅋ"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료출처 : 유튜브 Global Facts an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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