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을 물구나무서서 오르기보다 어렵다?'…한국은 합니다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20.05.21 17:00 수정 2020.05.22 10: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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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전자제품 생산 업체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나라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LCD를 대체할 차세대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OLED 패널의 생산과 출하를 세계에서 거의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죠. 현재 일본에서도 OLED 자체 양산 기술을 개발하고 있지만, 대형 OLED 패널의 안정적인 생산은 어려워 한국업체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도쿄올림픽 경기 영상을 8K 화질로 생중계할 예정인 NHK 방송에서도 시험방송을 일본 제품이 아니라 LG의 OLED TV로 진행했죠. 한국이 어떻게 세계 OLED 시장에서 선두에 설 수 있었는지,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정연 / 구성 편집 권재경 / 촬영 오채영 / 내레이션 이진실 / 담당인턴 박혜림 / 제작지원 LG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