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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킹덤' 에미상 출품…주지훈·류승룡·배두나 수상 도전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의 시즌 1이 오는 11월 열리는 국제 에미상에 출품됐습니다.

에미상은 해외 우수 프로그램을 미국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서 설립된 국제 TV 프로그램 시상식으로, 세계 3대 방송상으로 꼽힙니다.

드라마 시리즈 부문 작품상과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씨가 각각 남녀주연상에 도전하는데요, 오는 9월에 후보가 발표되고 11월 23일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킹덤'은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는 역병이 도는 조선에서 정체 모를 악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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