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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을 해도 우울해? 남자배구 외국인 선수의 속사정

남자배구 현대캐피탈과 재계약한 외국인 선수 다우디는 요즘 울적한 마음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지난 1월 한국에서 프러포즈를 한 다우디는 오는 7월 조국 우간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귀국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재계약을 해도 마냥 행복할 수 없는 다우디의 속사정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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