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클래식계의 구글을 꿈꾸는 음대생들, 또모(ft. 또모의 진짜 뜻)

김수현 기자 shkim@sbs.co.kr

작성 2020.05.20 08:45 수정 2020.05.20 09: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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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커튼콜 44 : 클래식계의 구글을 꿈꾸는 음대생들, 또모(ft. 또모의 진짜 뜻)

서로 건너 건너 알던 음악 전공 대학생들이 모여 조그맣게 시작한 채널이 있습니다.

원격 피아노를 이용해 교수님을 속여 몰래카메라를 진행하는 파격적인 콘텐츠와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 피아니스트와 같은 세계적인 연주자에게 현역 음대생이 레슨으로 '탈탈' 털리는 영상 등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어느새 5월 18일 기준 통합 뷰 6,800만 이상, 38만 구독자를 보유한 대규모 채널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또모(TOWMOO)의 도전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클래식 공연 기획, 광고대행, 아티스트 매니지먼트까지 담당하는 스타트업으로 출발한다고 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클래식계의 '구글'이 되고, 음악인들이 설 자리를 더 늘리고 싶다는 포부도 함께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두 개의 피아노를 위한 파가니니 카프리스 변주곡, 마크 썸머(Mark Summer)의 Julie-O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 커튼콜은 SBS 김수현 기자, 또모 백승준 대표, 또모 황예은 팀장, 또모 이정혁 아티스트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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