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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아있다' 내달 말 개봉…유아인·박신혜 만남 기대

배우 유아인, 박신혜 씨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살아있다'가 다음 달 말에 개봉합니다.

이번 영화는 정체불명의 감염 때문에 통제 불능이 된 도시에서 문자와 전화 등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입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유아인 씨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피해서 아슬아슬하게 아파트 난간에 매달려 있는데요,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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