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은 1천억 원이 넘는 추징금을 납부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씨의 장남 재국씨는 이른바 전두환 추징법이 만들어진 2013년 비판여론이 들끓자 스스로 완납할 때까지 협력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재국씨는 자신의 출판사 지분 51%를 넘기겠다고 약속하고 버젓이 법인카드를 받아 펑펑 써왔고, 최근에는 다시 대표이사로 복귀하기도 했습니다. SBS의 특종보도로 알려진 사실입니다. 전두환씨가 17년전 저와의 인터뷰 때 할 때 했던 이야기도 다시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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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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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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