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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속 못인다더니"…기네스 팰트로, 16살 된 '미모의 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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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펠트로가 미모의 딸을 공개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내가 실제로 이런 단어를 쓰고 있다니 믿을 수 없지만..우리 16세 딸. 너는 나의 마음의 빛이자, 순수한 기쁨이야. 네 엄마라서 너무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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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는 훌쩍 큰 애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금발머리에 이목구비 뚜렷한 얼굴, 팔등신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젊은 시절 기네스 팰트로의 우아한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나는 모습이었다.

애플은 기네스 펠트로와 록밴드 콜드 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 사이에서 태어났다. 독특한 이름과 남다른 미모로 어려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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