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이나 하고 있습니다"…끝내 사과하지 않은 경비원 갑질 입주민

박진형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5.14 18:35 수정 2020.05.14 18: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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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 A씨와 갈등 끝에 숨진 故 최희석 경비원의 노제가 오늘(14일) 엄수됐습니다. 유족들은 고인이 생전에 근무하던 아파트로 이동해 노제를 치렀습니다. 아파트 경비초소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운구 차량이 도착하기 전인 이른 새벽부터 10여 명의 주민이 고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유족은 A씨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바라며 장례 일정까지 미뤘지만,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박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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