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망자 1만 명 넘던 날…바비큐 파티 대신 제트스키 즐긴 브라질 대통령

이세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5.12 21: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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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브라질 대통령의 행보가 구설에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9일 기준으로 브라질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15만 5,939명, 사망자가 1만 627명으로 집계돼 브라질 상․하원 의장과 대법원장은 사흘간을 애도 기간으로 정하기까지 했는데요. 바로 그날, 자이르 메시아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여유롭게 제트스키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겁니다. 이 밖에도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코로나19를 ‘작은 독감’에 비유하며 격리를 반대하는 SNS를 올렸다가 트위터 측에서 삭제를 하기도 했습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코로나19를 대하는 자세, 비디오머그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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