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코로나19 사태를 지나고 있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말입니다. 프로축구 경기장에서도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의 현실을 보여주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재미있지만, 동시에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대목입니다. 이태원 클럽발 집단 감염 사례를 보면서 더더욱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을 되새기게 됩니다. 또 편견과 차별은 방역의 적이라는 방역당국의 이야기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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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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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