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러버 3천 명 '잠수'…박원순 서울시장의 '마지막 경고'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5.11 20: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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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일)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사례자가 총 85명으로 확인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익명 검사 도입을 밝히며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의 자발적 검사를 촉구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명단 총 5,517명 중 3,112명이 연락이 되지 않으며, 의도적으로 연락을 피하거나 연락처를 허위 기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익명검사를 촉구하는 한편, 경찰과의 협조를 통해 강제적인 조치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신원을 밝히기 꺼려하고 있는 '클럽 감염자'를 향해 당근과 채찍을 내민 박원순 서울시장,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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