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철, 임원희 패션피플 만들기…슈스스 한혜연 '어드바이스' 눈길

SBS 뉴스

작성 2020.05.03 23: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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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미우새 김희철, 임원희 패션피플 만들기…슈스스 한혜연 어드바이스 눈길
임원희는 패션피플로 거듭날까?

3일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임원희의 패션을 업그레이드시켜 주기 위한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짠희 임원희를 패션피플로 바꿔주기 위해 나섰다. 이에 김희철은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패션왕들을 초대했다.

패션왕들은 임원희의 의상에 대해 "점퍼가 빈티지스럽고 예쁜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빈티지가 아니라 진짜 오래된 옷이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들을 미션을 주려고 불렀다. 임원희를 패션피플로 만들라는 게 바로 미션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임원희가 가지고 온 캐리어에서 괜찮은 아이템을 골라보라고 했다.

이에 패션왕들은 "솔직하게 말해도 되냐. 트렌드가 1도 없는 거 같다. 그리고 패턴도 다 너무 촌스럽다"라고 했다.

그때 임원희는 자신의 최애 아이템을 즉석에서 입어보았다. 이를 본 패션왕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임원희는 "사람들이 날 왜 짠하게 보는지 모르겠다"라고 난감해했다. 또 다른 의상도 총체적 난국. 이에 고교 패션왕들은 어찌할 바를 몰라했다.

그리고 이날 임원희는 슈스스 한혜현을 만나 패션 조언을 구했다. 그는 "저는 어떻게 입어야 해요?"라고 진지하게 물었다.

이에 한혜현은 ""오빠는 지금 이 핏도 예쁘긴 한데 살짝 크게 입어도 될 것 같다. 어깨가 좁은 편이라 좀 더 크게 먹는 게 좋다"라고 했다.

그러자 임원희는 "내 어깨가 좁은 걸 어떻게 알았냐. 어릴 때 별명이 국기봉이었다. 머리가 크고 어깨가 좁아서 그랬다. 보니까 딱 알아서 놀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잠시 후 미션 결과 공개. 고교 패션왕은 임원희를 스타일링하며 가장 힘들었던 점에 대해 "제가 생각한 핏이랑 살짝 달라서 어려웠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패션왕들의 스타일링 중에 우승을 한 착장은 임원희가 직접 입고 다음 방송에 출연을 한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이날 패션왕들이 준비한 착장들이 하나둘씩 공개되었다. 특히 장가 룩에서 젠더리스 룩까지 놀라운 그의 변신이 감탄을 자아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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