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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배달 갑니다' 무리뉴 감독의 훈훈한 봉사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인 토트넘 구단의 홈구장이 코로나19 대응 본부로 변신했는데요.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은 어려운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채소 배달 봉사에 나섰습니다.

팀도, 감독도 모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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