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식물이 개발됐습니다.
처음에 보면 조명을 켜놓은 것 같지만, 이 빛은 조명이 아니라 식물 자체에서 나오고 있는 빛입니다.
낮에도 맨눈으로 확인 수 있을 정도의 밝은 빛인데요.
러시아 생명공학 기업인 플란타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공동 연구진이 유전공학 기법을 이용해서 만들어냈습니다.
과거에도 빛을 내는 식물이 개발된 적은 있었지만, 따로 발광 물질을 주입하지 않고도 식물이 자체적으로 빛을 내도록 한 건 처음입니다.
연구진은 이 발광 식물을 옅은 실내조명이나 장식 그리고 식물의 호르몬 작용을 관찰하는 데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형광 빛이 신비롭네요. 산책로에 심으면 좋을 듯ㅎㅎ" "예쁘긴 한데.. 이거 잘못 먹고 사람도 빛나는 건 아니겠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료출처 : 유튜브 ScienceAl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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