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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된 '김연아 경쟁자'…곧바로 코로나19 최전선에

김연아와 은반에서 경쟁했던 캐나다의 전 피겨스타 조애니 로셰트가 최근 의사 면허를 따 화제인데요, 곧바로 코로나19 퇴치 최전선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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