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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35세 연하 연인 생일 맞아 '키스 사진' 공개

마돈나, 35세 연하 연인 생일 맞아 '키스 사진' 공개
팝가수 마돈나가 연인의 생일을 맞아 키스 사진을 공개했다.

25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SNS에 "내 사랑,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마돈나와 알라마릭 윌리엄스는 지난해 12월부터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나이 차로도 화제를 모았다. 마돈나는 62세, 알라마릭 윌리엄스는 27세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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