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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못 가는 수영선수, 집에서 '기발한 훈련'

코로나19로 수영장이 문을 닫자 보스니아 여자 수영선수가 집에 미니풀을 만들고 아버지와 함께 강훈련을 펼쳤습니다.

발상이 아주 기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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