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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 바'도 울고 갈 '국주네 포차'…이국주 "일이 점점 커지네"

'나래 바'도 울고 갈 '국주네 포차'…이국주 "일이 점점 커지네"
개그우먼 이국주가 엄청난 스케일의 홈 포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국주는 24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자택 베란다에 꾸며놓은 '국주네 포장마차'의 내부 인테리어를 찍은 사진이었다.

사진과 함께 "일이 커졌다. 오 마이 갓. 천막 ㄴ으로 시작했는데 ㄷ됨. 오늘은 손님 오십니다. 나를 이기는 그녀. 어항 기증하신 홍윤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어항 안에 전복 멀리서 오십니다. 나의 사랑 대빵님 홍신애 셰프 님 짱"이라며 "건강한 생활을 위해 부산 멋쟁이 오빠가 손 소독제 잘 쓸게요. 와 일이 점점 커지네. 소확행"라고 홈 포차 완성에 기여해준 사람들을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전복이 움직이는 어항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해했다.

이국주는 '홈 포차'에서 유튜브 영상을 찍을 것을 예고했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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