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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강하고 대기 매우 건조…일부 내륙과 산지 아침 기온 영하권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20.04.24 05: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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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는 아침부터 낮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산지는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5도를 비롯해 대전 17도, 광주 18도, 대구는 19도가 예상되는 등 전국이 13도에서 20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지만 평년보다는 여전히 낮겠습니다.

저온현상이 이어지면서 5시 현재 설악산의 기온이 영하 7.1도를 기록하고 있는 등 일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호남 내륙지방의 기온은 오늘 아침도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강원 산지와 영남해안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방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지역에는 오늘 밤 강풍특보가 내려질 예정입니다.

건조특보는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경기와 강원, 충북, 영남과 전남동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남해안은 해수면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 저지대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동해남부먼바다와 서해중부먼바다는 밤부터 풍랑이 거세게 일겠습니다.

대기확산이 원활해 오늘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이 예상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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