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널의 니콜라 페페 선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 이어 아스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어겨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영국 더선은 "아스널의 스타 4명이 정부의 봉쇄 조치를 위반하는 최신 사례를 프리미어리그에 남겼다"며 관련 화면 등을 공개했습니다.
더선이 보도한 아스널 선수는 니콜라 페페, 다비드 루이스, 그라니트 사카,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입니다.
페페는 10여 명과 함께 축구 경기를 하는 모습이 담긴 화면이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공유됐습니다.
루이스와 사카는 외부 필드에 모인 모습이 포착됐고, 라카제트는 밖으로 차를 끌고 나가 세차를 요청하며 직원과 가까이 선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13만 3천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1만 8천여 명이 사망한 영국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필수적인 경우 외에 시민들의 이동을 금지하고 자택에 머물 것을 요구하는 등 봉쇄 조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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