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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기온 낮아 쌀쌀, 일부 내륙과 산지 영하권…중서부 황사 영향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20.04.21 05: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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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5시 현재 설악산의 기온이 영하 6.2도까지 떨어진 것을 비롯해 일부 내륙과 산지의 기온은 영하로 내려갔습니다.

서울도 어제보다 낮은 6.2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서울이 10도에 머물겠고 대전은 13도, 광주 14도, 대구는 16도가 예상되는 등 전국이 9도에서 18도로 어제보다 3~4도가량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강원영동지방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서울, 경기를 비롯한 중부내륙과 서해안, 경북지역에도 오후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질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일부 내륙과 산지의 기온은 영하로 떨어지겠다면서 건강 관리와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모든 해상은 점차 풍랑이 거세게 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중서부 지방은 황사가 들어오면서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게 올라가겠습니다.

오늘 수도권과 강원, 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 '나쁨', 그 밖의 지역도 일시적으로 '나쁨'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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