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 가가, 세계보건기구, 자선단체 글로벌 시티즌이 함께 주최한 이 콘서트는 코로나19 대응 기금을 모으기 위한 취지로 열렸습니다.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엘튼 존, 존 레전드, 폴 매카트니, 셀린 디온 등 세계적 스타들이 각자 자기 집에서 노래하며 콘서트에 참여했고, 한국에서는 그룹 슈퍼 엠이 참여했습니다.
8시간 동안 계속된 이 콘서트는 미국 주요 방송네트워크,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서 생중계돼 전세계 337만 명 이상이 시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