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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빅에어 금메달리스트, '바닥 안 밟기' 신공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금메달리스트 세바스띠앙 뚜땅의 '스테이 앳홈 챌린지'입니다.

식탁에 앉을 때까지 두 발을 바닥에 대지 않고 가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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